治瘡疥 頑癬

取絶骨 三里 間使 解谿 委中 或鍼或灸(綱目).

옴과 완선을 치료하는 데는

절골(絶骨), 삼리(三里), 간사(間使), 해계(解谿), 위중(委中) 혈에 침이나 뜸을 놓는다[강목].

'[雜病篇] > [諸瘡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渾身瘡疥][혼신창개]  (0) 2020.12.17
[手疥][수개]  (0) 2020.12.17
[硫黃灸法][유황구법]  (0) 2020.12.15
[附子灸法][부자구법]  (0) 2020.12.15
[冷漏][냉루]  (0) 2020.12.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