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瘡疥 頑癬
取絶骨 三里 間使 解谿 委中 或鍼或灸(綱目).
옴과 완선을 치료하는 데는
절골(絶骨), 삼리(三里), 간사(間使), 해계(解谿), 위중(委中) 혈에 침이나 뜸을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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