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漏][냉루] 

 

冷漏 多在腿足之間 先雖積熱所注,

久則爲寒 宜用 附子灸法 硫黃灸法,

久瘡成漏 膿水不絶者 亦宜灸(丹心).

냉루는 흔히 넙적다리에서부터 발 사이에 생긴다.

이것이 처음에는 열이 몰려서 생기지만 오래되면 냉증으로 된다.

그러므로 부자뜸법과 유황뜸법(이 2가지 뜸법은 다 침구편에 있다)을 써야 한다.

오랜 누창으로 고름이 계속 나오면 뜸을 뜨는 것이 좋다[단심].

'[雜病篇] > [諸瘡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硫黃灸法][유황구법]  (0) 2020.12.15
[附子灸法][부자구법]  (0) 2020.12.15
[治癭][치영]  (0) 2020.12.13
[癧核上][역핵상]  (0) 2020.12.13
[通經絡][통경락]  (0) 2020.12.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