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大風 骨節重 鬚眉墮 名曰大風
刺肌肉爲故 汗出百日 刺骨髓汗出百日.
凡二百日 鬚眉生而止鍼(內經).
대풍병(大風病)의 사기로 뼈마디가 무겁고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는 것을 문둥병이라고 한다.
이런 때에는 살에 침을 놓은 다음 백일 동안 땀을 내고
골수에까지 침을 놓은 다음 백일 동안 땀을 내야 한다.
그 다음 2백일 이내에 눈썹과 머리털이 다시 나오면 침치료를 그만둔다[내경].
'[雜病篇] > [諸瘡]'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疱瘡][천포창] (0) | 2020.12.11 |
---|---|
[癩風][나풍] (0) | 2020.12.11 |
[癘風者][나풍자] (0) | 2020.12.11 |
[白花蛇酒法][백화사주법] (0) | 2020.12.11 |
[白癩瘡][백라창] (0)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