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藥][세약]

 

治滿身瘡爛

地骨皮 荊芥 苦參 細辛各75g

爲剉 以河水煎 用大桶盛浸浴 熏洗通身出血爲效(類聚).

온몸이 헐어서 헤쳐진 것을 치료한다.

지골피, 형개, 너삼(고삼), 족두리풀 각각 80g.

위의 약들을 썰어서 강물에 달여 큰 그릇에 부어놓고

거기에 들어앉아 씻으면서 김을 쏘이는데 피가 나올 때까지 해야 한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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