瘡瘍 面赤 雖伏火熱 禁不得攻裏 宜發表以去之.

瘡瘍 鬱冒 俗呼昏迷, 愼不可下, 汗之則愈(東垣).

창양(瘡瘍) 때 얼굴빛이 벌거면 속에 화열이 잠복해 있다고 해도 설사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때에는 발산시켜서 속에 있는 화열을 없애야 한다.

창양 때 정신이 아찔해지는 것을 민간에서는 혼미(昏迷)라고 하는데

이런 때에는 설사시키지 말고 땀을 내야 낫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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