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痛痒瘡瘍 皆屬於心

如茯苓 茯神 遠志 益智 石菖蒲等輩 須當佐助於其間

抑使病人不得 憂恐 嗔怒 勞精疲身 有觸於心 尤關利害(直指). 

아프면서 가려운 여러 가지 헌데는 다 심(心)에 속하므로 이런 때에는

흰솔풍령(백복령), 복신, 원지, 익지인, 석창포 같은 약을 먹어 심을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또 환자로 하여금 근심하거나 무서워하거나,

성내서 정신을 피로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음에 거슬리는 일이 생기면 더 해롭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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