膿瘀無從而泄 過時不鍼烙 反攻其內 欲望其生 豈可得乎.

癤皮薄 惟用鍼以決其膿血 不可烙也(精義).

만약 때를 놓쳐서 화침으로 째지 못하면 속으로 몰리므로 살리기 어렵다.

절인 때에는 그곳의 피부가 얇아지므로 침으로 째고 피고름을 짜내는 것이 좋다.

화침은 하지 말아야 한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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