鈹鍼者 末如劍鋒 以取大膿(靈樞 九針十二原 第一(法天)).
夫癰氣之息者 宜以鍼開除去之.
註云 息與瘜同, 死肉也(內經 病能論篇 第四十六).
피침은 끝이 칼 같으므로 몹시 곪은 것을 째는데 쓴다[영추].
옹저 때 생기는 군살은 침으로 떼버려야 한다.
주해에 군살은 죽은 살이라고 씌어 있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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