鈹鍼者 末如劍鋒 以取大膿(靈樞 九針十二原 第一(法天)).

夫癰氣之息者 宜以鍼開除去之.

註云 息與瘜同, 死肉也(內經 病能論篇 第四十六).

피침은 끝이 칼 같으므로 몹시 곪은 것을 째는데 쓴다[영추].

옹저 때 생기는 군살은 침으로 떼버려야 한다.

주해에 군살은 죽은 살이라고 씌어 있다[내경].

'[雜病篇] > [癕疽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用鍼 只欲引膿][용침 지욕인농]  (0) 2020.12.04
[近筋脈 骨折處][근근맥 골절처]  (0) 2020.12.04
[決其膿血][결기농혈]  (0) 2020.12.04
[癰疽如椒][옹저요초]  (0) 2020.12.04
[癰疽成膿][옹저성농]  (0) 2020.1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