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瘧][풍학]

 

自感風而得 先熱後寒 宜麻黃白朮湯

無汗則 宜散邪湯 有汗則 宜正氣湯(入門).

풍사에 감촉되어 생긴 학질인데 이때에는 먼저 열이 나다가 오한이 난다.

이런 데는 마황백출탕(麻黃白朮湯)을 쓴다.

땀이 나지 않으면 산사탕(散邪湯)을 쓰고 땀이 나면 정기탕(正氣湯)을 써야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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