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味子][오미자]

止消渴 最良 作飮 常啜之 又作丸 久服 生津止渴(本草).

소갈을 멎게 하는 데 아주 좋다.

오미자 단물을 만들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으면 진액이 생기고 갈증이 멎는다[본초].

'[雜病篇] > [消渴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粟米泔][속미감]  (0) 2020.11.05
[麻仁][마인]  (0) 2020.11.05
[獮猴桃][미후도]  (0) 2020.11.05
[梨][이]  (0) 2020.11.05
[烏梅][오매]  (0) 2020.1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