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味子][오미자]
止消渴 最良 作飮 常啜之 又作丸 久服 生津止渴(本草).
소갈을 멎게 하는 데 아주 좋다.
오미자 단물을 만들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으면 진액이 생기고 갈증이 멎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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