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蔓靑子][만청자 / 순무씨]

治心腹脹

取一合 搗爛水1升 和硏濾 取汁一盞 頓服

或自吐或利 或汗腹中自寬(本草).

명치 아래가 불러 오르는 것을 치료한다.

1홉을 잘 짓찧어 물 1되에 넣고 간 다음 걸러서 즙 1잔을 받아 단번에 먹는다.

그러면 저절로 토하거나 설사하거나 땀이 나고 뱃속이 시원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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