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濕鬱][습울]

 

周身關節走痛 首如物蒙足重 遇陰寒便發 脈沈濡.

宜用 蒼朮 川芎 白芷 赤茯苓

宜服滲濕湯方見濕門 平胃散方見五藏(入門).

습울이란 통증이 온몸의 뼈마디로 옮겨 다니고 머리에는 무엇을 쓴 것 같으며 다리가 무거운 것을 말한다.

이것은 날이 흐리거나 추우면 곧 발작하는데 맥은 침(沈)하고 유(濡)하다.

이런 데는 삽주(창출), 궁궁이(천궁), 구릿대(백지), 벌건솔풍령(적복령)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삼습탕(처방은 습문에 있다), 평위산(처방은 내상문에 있다)을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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