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患喘嗽 夜不得臥 夏月亦衣被溫背心 是膏肓病也 灸之而愈(資生).

오래된 천식과 기침으로 밤이 되어도 눕지 못하고

여름에도 잔등이 차서 옷을 더 입어야 할 때가 있는데

이것은 고황(膏 )에 병이 든 것이므로 뜸을 뜨면 낫는다[자생].

'[雜病篇] > [咳嗽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喘急][천급]  (0) 2020.10.04
[久嗽][구수]  (0) 2020.10.04
[聲破喉嘶][성파후시]  (0) 2020.10.03
[咳嗽上氣][해수상기]  (0) 2020.10.03
[咳嗽有痰 ][해수유담]  (0) 2020.10.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