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髓][우수 / 소의 골수]

主五勞七傷 補中續絶傷 以酒 和服之.

주로 5로 7상을 치료하며 중기를 보하고 뼈가 끊어진 것을 이어지게 한다. 골수를 술에 타 먹는다.

大病後 虛勞不足 黃牛乳一升 稍稍飮(本草).

중병을 앓은 뒤와 허로로 허해진 데는 누른 소의 젖 1되, 물 4되와 함께 달여 1되가 되면 조금씩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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