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雞][오계 / 뼈 검은닭]

 

治中風 語澁 及風寒濕痺,

取肉 作羹 入葱 椒 薑 塩 油 醬煮熟 食之.

糞主風痓 口噤身强直 取屎白 同黑豆炒 熱浸酒 服之(本草).

 

중풍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과 풍(風), 한(寒), 습(濕)으로 생긴 비증(痺證)을 치료한다.

뼈 검은닭의 고기를 국을 끓이면서 파, 후추, 생강, 소금, 간장, 기름을 넣고 익혀 먹는다.

오계분(烏 糞)은 풍(風)을 주관한다.

치병으로 이를 악물고 몸이 뻣뻣해진데는

오계시백(屎白)을 검정콩(흑두, 뜨겁게 닦은 것)과 함께 술에 담갔다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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