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啄木鳥][탁목조 / 딱따구리] 

 
主痔漏.
燒爲末, 納孔中, 不過二三度差[本草].
치루를 주치한다.
딱따구리를 태워서 가루내어 치루 구멍에 넣으면 두세 번 만에 효과가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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