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重物得,
灸 關元 兩傍相去各三寸靑脈上, 灸七壯, 卽愈[資生].
무거운 것을 든 다음 퇴산이 생긴 데에는
관원 양쪽에서 각 세 치씩 떨어진 곳의 퍼런 핏줄이 드러나는 곳에 뜸을 뜨는데,
일곱 장 뜨면 바로 낫는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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