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肝猪肝][견간돈간]
並主脚氣上衝.
作膾以薑醋進之, 當泄,
若先泄, 勿服[本草].
개나 돼지의 간 모두 각기가 위로 치받는 것을 주치한다.
간을 회를 떠서 생강과 식초를 쳐서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되는데,
만일 약을 먹기 전에 먼저 설사를 하면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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