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章門二穴][장문2혈]
脾之募也.
一名 [長平], [脇髎].
在大橫外直臍傍(銅人).
족태음비경이 보혈이다.
일명 장평 또는 협료라고도 한다.
대횡혈 밖에 배꼽에서 옆으로 수평되는 곳에 있다[동인].
在臍上二寸橫 取六寸側脇 季肋端陷中.
배꼽에서 위로 2치 올라가 옆으로 6치 나가 마지막 갈비대 끝 우묵한 곳에 있다[입문].
直臍季肋端 側臥屈上足 伸下足 去臂取之(綱目).
배꼽에서 직선으로 나가 마지막 갈비대 끝에 있다.
모로 누워 위로 얹힌 다리만 구부린 다음 팔을 들고 침혈을 잡는다[강목].
在臍上二寸兩傍九寸(資生).
배꼽에서 위로 2치 올라가 옆으로 9치 나가 있다[자생].
鍼入六分可灸一百壯(銅人).
침은 6푼을 놓고 뜸은 100장까지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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