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陰脈也.

一息三至, 去來極遲, 隨浮沈而見曰遲.
지맥(遲脈)은 음맥이다.

한 번 숨쉴 때 세 번 뛰는 맥으로, 맥이 오가는 것이 매우 느리며

손가락을 살짝 대거나 꾹 눌러도 모두 나타나므로 지맥이라고 한다.
遲者, 陰盛陽虛之候, 遲爲虛寒[丹心].
지맥은 음(陰)이 너무 많고 양(陽)이 허할 때 나타나는 맥이다.

지맥은 허한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맥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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