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交二穴][양교2혈]

一名 [別陽], [足髎].
在外踝上七寸 斜屬三陽分肉之間.
鍼入六分 留七呼 可灸三壯(銅人).
일명 별양(別陽), 족료(足 )라고도 한다.
바깥쪽 복사뼈에서 위로 7치 올라가 3양에 속한 분육 사이에 있다.
침은 6푼을 놓고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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