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蜣蜋][강랑 / 말똥구리] 

 
主癧瘍風.
取路中死蜣蜋, 杵爛.

常揩令熱, 封之[本草].
역양풍을 주치한다.
길가에 죽어 있는 강랑을 주워서 문드러질 때까지 빻는다.
항상 이것으로 역양풍이 있는 곳을 열이 나도록 문지른 후 붙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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