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蜂房][노봉방 / 말벌의 집]
治風氣瘙痒不止.
蜂房 灸過, 蟬蛻等分.
爲末, 酒調一錢服, 日二三[本草].
풍으로 가려움증이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노봉방(구운 것)과 선태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 돈씩 술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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