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參][고삼 / 너삼] 

 
主遍身風熱細疹, 痒痛不可忍.
苦參末一兩, 皂角二兩, 水一升, 揉濾取汁,

銀石器熬膏和丸, 梧子大, 食後溫水下三五十丸, 次日, 便愈[本草].
풍열 때문에 온몸에 촘촘한 반진이 돋아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과 통증을 주치한다.
고삼(가루낸 것) 한 냥과 조각 두 냥에 물 한 되를 붓고 문지르면서 걸러 즙을 낸다.
이것을 은그릇이나 돌그릇에 붓고 졸여서 고약처럼 만든 후 오자대의 알약을 만든다.
식사 후에 서른에서 쉰 알씩 따뜻한 물로 먹으면 다음 날 곧 낫는다(본초).

'[外形篇] > [皮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蘿摩草][나마초]   (0) 2020.03.08
[牛蒡子][우방자]   (0) 2020.03.08
[蒼耳][창이]   (0) 2020.03.08
[茵蔯][인진]  (0) 2020.03.08
[景天][경천]  (0) 2020.03.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