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兔絲子][토사자 / 새삼씨]


治腰痛膝冷. 酒煮作末, 溫酒下二錢.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시린 것을 치료한다.

술에 달여 가루내어 두 돈씩 따뜻한 술로 먹는다.
又兔絲子牛膝各一兩, 酒浸五日, 曝乾爲末, 酒糊丸服.
또 토사자·우슬 각 한 냥을 5일 동안 술에 담갔다가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술에 쑨 풀로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又兔絲子末二兩, 杜冲蜜灸末一兩, 山藥末酒煮爲糊作丸, 酒下五七十丸,

名固陽丹[本草].
또 토사자가루 두 냥과 두충(꿀을 발라 구운 것)가루 한 냥을

산약가루에 술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쉰에서 일흔 알씩 술로 먹는다.

이것을 고양단이라고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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