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腦空二穴][뇌공2혈]
一名 [顳顬].
在承靈後一寸半 挾玉枕骨下陷中(銅人).
일명 섭유라고도 하는데
승령혈에서 위로 1치 5푼 나가 옥침골(玉枕骨) 아래 우묵한 가운데 있다[동인].
挾玉枕傍枕骨下陷中搖耳有空(入門).
옥침혈 옆 침골 아래 우묵한 가운데 있는데 귀를 흔들면 구멍이 난다[입문].
鍼入五分 得氣卽瀉 可灸三壯.
曹魏公 苦患頭風,目眩, 華佗 鍼此穴卽愈(銅人).
침은 5푼을 놓고 침감이 오면 곧 사하며 뜸은 3장을 뜬다.
조나라의 위공(魏公)이 두풍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화타(華 )가 이곳에 침을 놓아 곧 나았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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