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客主人二穴][객주인2혈]
一名 [上關].
在耳前上廉 起骨開口有空 動脈宛宛中.
可灸七壯 禁不可鍼.
若鍼必須側臥張口取之. 禁不可鍼深.
問曰“何以不得鍼深?”
曰“上關若刺深 令人欠而不得㰦下關
若久留鍼卽㰦而不得欠 牙關急
是故 上關不得刺深,下關不得久留鍼也”(銅人).
일명 상관(上關)이라고도 한다.
귀 앞 윗쪽에 두드러진 뼈가 있는 부위인데
입을 벌리면 구멍이 생기며 맥이 뛰는 우묵한 곳에 있다.
뜸은 7장을 뜨고 침은 놓지 말아야 한다.
만약 침을 놓으려면 반드시 모로 누워서 입을 벌리고 침혈을 잡아야 하며
침을 깊이 놓지 못한다.
그것은 상관혈에 침을 깊이 찌르면 입을 벌리고는 다물지 못하며
하관(下關)에 침을 오래 꽂아 두면 입을 다물고는 벌리지 못하는데
이를 악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관혈에는 깊이 찌르지 못하고
하관혈에는 침을 오래 꽂아 두지 못한다[동인].
'[鍼灸篇] > [足少陽膽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懸顱穴][현로혈] (0) | 2018.07.15 |
---|---|
[頷厭穴][함염혈] (0) | 2018.07.14 |
[聽會穴][청회혈] (0) | 2018.07.14 |
[瞳子髎][동자료] (0) | 2018.02.16 |
[足少陽膽經流注][족소양담경유주]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