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啄木鳥][탁목조 / 딱따구리]
斲木愈齲[淮南].
탁목조가 쪼은 나무는 충치를 치료한다(회남).
蛀牙有孔痛, 啄木鳥舌尖, 綿裹, 當痛處咬之, 立差[本草].
이에 벌레가 먹어 구멍이 나고 아픈 데는
탁목조의 혀끝을 면에 싸서 아픈 곳에 놓고 씹으면 바로 낫는다(본초).
牙齒疳, 啄木鳥燒爲末, 納孔中, 不過三度差[本草].
감(疳)에 의한 치통에
탁목조을 태워 가루내어 그 구멍에 넣으면 세 번을 하기 전에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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