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柏][황백 / 황벽나무 껍질]
治口瘡如神.
입 안이 헌데를 아주 잘 치료한다.
蜜炒爲細末, 塗之[湯液].
황백을 꿀에 축여 볶아 부드럽게 가루내어 바른다(탕액).
黃柏醋漬含之, 亦愈[本草].
황백을 식초에 담가두었다가 머금어도 낫는다(본초).
心脾熱, 舌頰生瘡, 蜜灸黃柏與靑黛爲末糝之, 差[本草].
심(心)과 비(脾)의 열로 혀와 볼에 헌데가 생기면
꿀물을 축여 볶은 황백과 청대를 가루내어 뿌리면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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