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宮二穴][노궁2혈] 

一名 [五里], [掌中].
在掌中央屈無名指取之(銅人).
일명 5리(五里), 장중(掌中)이라고도 한다.
손바닥 가운데 있다.
약손가락을 구부릴 때 그 끝이 닿는 곳에서 잡는다[동인].
在掌中央 橫文 動脈中(綱目).
손바닥 가운데 가로간 금의 맥이 뛰는 곳에 있다[강목].
在手掌橫文 中心屈中指取之(入門).
손바닥에 가로간 금의 가운데 있는데 가운뎃손가락을 구부려서 침혈을 잡는다[입문].
手厥陰脈之所流爲滎.
鍼入三分 留六呼 可灸三壯(銅人).
수궐음경의 형혈이다.
침은 3푼을 놓으며 6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只一度鍼過兩度, 令人虛 不可灸.

屈中指爲是, 屈無名指刺非也(資生).
다만 한 번만 침을 놓아야 하며 두 번이 지나면 허해진다.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
가운뎃손가락을 구부려서 잡는 것이 옳고
약손가락을 구부려서 잡는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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