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泉二穴][천천2혈]
一名 [天濕],
在曲腋下去臂二寸 擧臂取之.
鍼入三分 可灸三壯(銅人).
일명 천습(天濕)이라고도 하는데
겨드랑이의 구부러진 곳에서 2치 아래에 있다.
팔을 들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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