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蜣蜋][강랑 / 말똥구리]
沙塵入眼不可出.
取蜣蜋一枚, 手持其背於眼上影之, 沙塵自出[本草]
모래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말똥구리 한 마리를 잡아 손에 쥐고 그 등을 눈에 대어 빛을 가려주면
모래나 먼지가 저절로 나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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