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暈][기훈]
七情過傷, 氣鬱生涎, 痰涎迷塞心竅而眩暈, 眉稜骨痛, 眼不可開, 宜玉液湯, 補虛飮.
감정이 지나쳐서 신(神)을 상하면 기가 뭉쳐 담이 생기고,

이 담이 심규(心竅)를 막으면 어지럽고 미릉골이 아프며 눈을 뜰 수가 없다.

옥액탕이나 보허음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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