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薤白][해백 / 염교의 흰줄기와 뿌리]
止久痢冷瀉. 常煮食之.
오래된 이질과 속이 차서 생긴 설사[冷瀉]를 그치게 하는데, 늘 삶아서 먹는다.
赤白痢, 取白和米作粥食之[本草].
적백리에는 염교의 흰 부분과 쌀로 죽을 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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