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梅][오매 / 훈증한 매실] 

 
澁腸止痢.
장을 수렴하여[澁腸] 이질을 멈추게 한다.
血痢, 白梅肉一箇合臘茶加醋湯沃服之, 一啜而差.
혈리에는 백매육(白梅肉) 한 개와 납다를 식초 달인 물에 우려먹는데, 한 번만 먹어도 낫는다.
赤痢及久痢, 烏梅水煎和蜜服.
적리와 구리(久痢)에는 오매 달인 물에 꿀을 타서 먹는다.
休息痢, 合建茶乾薑爲丸, 服之大驗[本草].
휴식리에는 좋은 차와 건강으로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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