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楡白皮][유백피 / 느릅나무 속껍질] 

 
治五淋, 又主石淋.
水煎空心服, 滑能利竅也[本草].
다섯 가지 임병을 치료하고, 또한 석림을 주치한다.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데, 성질이 매끄러워[滑] 오줌을 잘 통하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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