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鱉甲][별갑 / 자라 등딱지]
治漏下五色羸瘦.
灸黃爲末, 酒下一錢.
又取鱉肉作羹, 常食之佳[本草].
조금씩 오색대하가 나와 파리하게 마르는 것을 치료한다.
별갑을 누렇게 구워 가루를 낸 다음 한 돈씩 술로 먹는다.
또 자라 고기로 국을 끓여 늘 먹으면 좋다(본초).
'[內景篇] > [胞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烏賊魚骨][오적어골] (0) | 2019.12.11 |
---|---|
[蠶退紙][잠퇴지] (0) | 2019.12.11 |
[牡蠣][모려] (0) | 2019.12.11 |
[棕櫚皮][종려피] (0) | 2019.12.11 |
[橡實殼][상실각] (0) |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