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味子][오미자] 

 
煖水藏補腎, 述類象形者也.
或丸服或煮服[本草].
신[水臟]을 따뜻하게 하고 보하는데,
이는 오미자가 수(水)의 유(類)를 쫓고 腎의 모양을 본떴기 때문이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는다(본초).

'[內景篇] > [腎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知母][지모]   (0) 2019.12.01
[熟地黃][숙지황]   (0) 2019.12.01
[肉蓯蓉][육종용]   (0) 2019.12.01
[兔絲子][토사자]   (0) 2019.12.01
[鹽][염]   (0) 2019.11.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