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倉米][진창미 / 묵은쌀] 

 
煖脾. 宜作湯飮之[本草].
오래 묵은 쌀은 비를 따스하게 한다. 끓여 마시면 좋다(본초).

'[內景篇] > [脾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麥芽][대맥아]   (0) 2019.11.28
[糯米][나미]   (0) 2019.11.28
[粟米][속미]   (0) 2019.11.28
[稷米][직미]  (0) 2019.11.28
[飴糖][이당]  (0) 2019.1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