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砂][주사]


法火, 故色赤而入心, 能鎭養心神[本草].  
주사는 화(火)의 성질을 본받아 색이 벌겋고 심(心)에 들어가

심신(心神)을 안정시키고 기른다(본초).

心熱非此不除, 水飛入藥或點服[湯液].
심의 열은 주사가 아니면 없애지 못한다.

수비하여 약에 넣거나 가루를 조금씩 먹는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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