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豆][흑두 / 검은콩]
散五藏結積. 검은콩은 오장에 맺혀 쌓인 것을 흩뜨린다. 水漬生芽, 名大豆黃卷,
主五藏胃氣結積, 可煮食[本草].물에 불려 싹이 튼 검은콩을 대두황권이라고 하는데, 오장과 위(胃)의 기가 맺혀 쌓인 것을 주치한다. 삶아 먹으면 좋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