痰涎等疾, 不一而足, 惟勞瘵有痰爲難治.

最宜早灸膏肓穴, 壯數旣多, 當有所下, 嚨嚨然如流水之狀者, 是痰下也[資生]
담이나 연(涎)으로 생기는 병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오직 노채에 담이 있는 것만은 치료하기가 어렵다.

서둘러 고황혈에 뜸을 뜨는 것이 좋다.

뜸을 많이 뜨면 아래로 무언가 내려가는 것이 있어,

마치 물이 졸졸 흘러 내려가는 것 같은데, 이는 담이 내려가는 것이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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