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困睡多, 無名指第二節尖, 屈指取之, 灸一壯[綱目].
몹시 피곤하여 잠을 많이 잘 때는
넷째손가락을 구부려 둘째 마디 끝에 혈자리를 잡는데, 뜸을 한 장 뜬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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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困睡多, 無名指第二節尖, 屈指取之, 灸一壯[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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