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脈芤, 大便出血數斗者,

以膈兪傷故也. 宜灸膈兪[脈經].
관맥에 규(芤) 맥이 나타나고 대변으로 피를 여러 말 흘리는 것은

격수가 상하였기 때문이니 격수에 뜸을 뜬다(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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