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腹結二穴][복결2혈] 

 一名, [腸屈][腹屈].
在大橫下三寸, 鍼入七分 可灸五壯(銅人).
일명 장굴(腸窟) 또는 복굴(腹屈)이라고도 하는데
대횡혈에서 3치 아래에 있다.
침은 7푼을 놓고 뜸은 5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足太陰脾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腹哀穴][복애혈]   (0) 2018.06.27
[大橫穴][대횡혈]  (0) 2018.06.27
[府舍穴][부사혈]   (0) 2018.06.27
[衝門穴][충문혈]   (0) 2018.06.27
[氣門穴][기문혈]   (0) 2018.06.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