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精精溢
[中極], [大赫], [然谷], [太衝], 等穴 皆主之[綱目].
실정(失精)이나 정이 흘러넘칠 때는
중극, 대혁, 연곡, 태충혈 등을 쓰는데, 이 혈들 모두가 실정을 주치한다(강목).
'[內景篇] > [精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便濁失精][변탁실정] (0) | 2019.09.26 |
---|---|
[遺精五藏虛竭][유정오장허갈] (0) | 2019.09.26 |
[虛勞失精][허로실정] (0) | 2019.09.26 |
[遺精夢泄][유정몽설] (0) |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