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精精溢  
[中極], [大赫], [然谷], [太衝], 等穴 皆主之[綱目].
실정(失精)이나 정이 흘러넘칠 때는
중극, 대혁, 연곡, 태충혈 등을 쓰는데, 이 혈들 모두가 실정을 주치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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