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藜蘆][여로 / 박새뿌리]
性寒味辛苦有大毒
主頭瘍疥瘙惡瘡癬去死肌殺諸盤吐膈上風痰
성질은 차고[寒] 맛은 맵고 쓰며[辛苦] 독이 많다.
머리에 난 부스럼, 옴으로 가려운 것, 악창과 버짐을 낫게 한다.
궂은 살[死肌]을 없애며 여러 가지 벌레를 죽이고 가름막 위의 풍담(風痰)을 토하게 한다.
生山中根似蔥而多毛又如龍膽二月三月八月採根陰乾
一名[鹿蔥][本草]
산에서 자라는데 뿌리는 파와 비슷하고 털이 많다.
뿌리는 또 용담초(龍膽)와 비슷하다.
음력 2월, 3월, 8월에 뿌리를 캐 그늘에서 말린다.
일명 녹총(鹿 )이라고도 한다[본초].
姎米厹煮望乾微炒用之[本草]
찹쌀( 米) 씻은 물에 달여서 볕에 말려 약간 볶아[微炒] 쓴다[본초].
'[湯液篇] > [草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蛇含][사함] (0) | 2019.07.31 |
---|---|
[射干][사간] (0) | 2019.07.31 |
[旋覆花][선복화] (0) | 2019.07.31 |
[草蒿][초호] (0) | 2019.07.31 |
[崂砇子][낭탕자] (0)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