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首魚][석수어 / 조기]

性平味甘無毒  
主食不消腹脹暴痢和憦作羹開胃益氣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고 배가 불러 오르면서 갑자기 이질이 생긴 데 주로 쓴다.
순채(蓴)와 같이 국을 끓여서 먹으면 음식맛이 나게 되고 소화가 잘 되며 기를 보한다.
乾食之名爲斒(音想)生東海[本草]
말린 것을 굴비라고 한다.

이것은 동해에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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