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膽][우담]

性大寒味苦無毒  明目止消渴[本草]
성질이 몹시 차고[大寒]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소갈을 멎게 한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牛口中涎][우구중연]   (0) 2019.03.06
[牛鼻][우비]   (0) 2019.03.06
[牛百葉][우백엽]   (0) 2019.03.06
[牛胃][우위]   (0) 2019.03.06
[牛五藏][우오장]   (0) 2019.03.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