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茯苓半夏湯][복령반하탕]
通治停痰留飮, 發爲諸病.
半夏 製 三錢, 赤茯苓 二錢.
右剉作一貼, 薑七片, 煎服[宣明].
담이 정체되어 유음이 됨으로써 생기는 모든 질병을 두루 치료한다.
반하(법제한 것) 서 돈, 적복령 두 돈.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생강 일곱 쪽을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선명).
直指方, 小半夏茯苓湯同.
인재직지의 소반하복령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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